최근 개그맨 남창희 씨의 결혼 소식이 알려져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9살 연하의 아름다운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었는데요. 결혼식에는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고 합니다. 절친인 윤정수, 조세호 씨가 사회를 맡고, 이적 씨가 축가를 불러 더욱 눈길을 끌었죠.
하지만 신부가 비연예인이다 보니 결혼식 현장의 사진에서는 얼굴이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이 증폭되었는데요. 과거 방송에서 유재석 씨가 남창희 씨의 신부에 대해 미인이라고 언급한 사실이 다시 주목받았습니다. 남창희 씨는 이에 대해 몇 번 본 적이 없으면서 멋대로 이야기하시는 것이라며 유쾌하게 반응했던 에피소드가 있었죠.
이제 신부의 정체가 공개되면서 그동안의 의문이 풀리고 있습니다. 남창희 씨의 아내분은 바로 과거 MBC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한강 아이유'였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녀는 2014년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했으며, 당시 하하 씨의 눈에 띄어 아이유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당시 노홍철 씨의 이상형에 맞춰 여러 프로필을 수정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있으신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신부의 본명은 윤영경 씨이며, 단아한 외모로 주목받았던 분입니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했고, 2013년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영화 <국제시장>을 시작으로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서 배우로 활동하며 경력을 쌓았습니다.
가장 흥미로운 사실은 배우 활동 이후 현재 직업은 공무원이라는 점입니다. 동대문구청 홍보과 주무관으로 일하며 구청 유튜브 채널에서도 활약하고 있다고 해요. 두 분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4년간 교제했고, 약 1년 반의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남창희 씨는 1982년생, 윤영경 씨는 1991년생으로 9살 차이입니다.
결혼 후에도 남창희 씨는 라디오 DJ 활동 등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두 분은 3월 중순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라고 합니다. 남창희 씨의 SNS 주소는 southwindowsmile, 윤영경 씨의 인스타그램 주소는 arravue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남창희결혼 #윤영경 #한강아이유 #무한도전 #남창희신부 #연예뉴스 #동대문구청공무원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