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두쫀쿠 쿠팡이츠 배달 후기, 맛과 식감 솔직 비교

 

요즘 핫한 디저트인 두바이쫀득쿠키, 일명 '두쫀쿠'를 여기저기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죠. 심지어 유명 커피 프랜차이즈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저도 최근 배달 앱을 통해 이디야커피에서 출시한 두쫀쿠 세트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과연 배달로 받은 두쫀쿠의 맛과 식감은 어땠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배달로 만나는 핫한 디저트

이디야커피는 배달 플랫폼과 협력하여 특별한 두쫀쿠 세트 구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무료 배달을 이용하려면 최소 주문 금액을 채워야 하는데, 이 때문에 원치 않더라도 음료 세트를 함께 주문하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저는 최소 금액을 맞추기 위해 라떼가 포함된 세트를 선택했지만, 아메리카노를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을 수 있겠네요.


세트 구성의 고민

배달은 생각보다 빠르게 도착했고, 포장을 뜯어보니 두쫀쿠의 외형은 꽤 깔끔했습니다. 카카오 파우더도 적당히 묻어 있었고, 크기도 한 손에 잡히는 적당한 사이즈였습니다. 하지만 차가운 상태로 배달되어서인지 처음 맛보았을 때 식감이 매우 딱딱했어요. 쫀득해야 할 마시멜로 부분이 고무처럼 느껴져서 바로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로 했습니다.


차가운 배달의 식감

전자레인지에 데우니 확실히 부드러워지긴 했지만, 기대했던 쫀득함과는 조금 다른 식감이었습니다. 내부의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부분은 생각보다 재료가 아낌없이 들어가지 않은 듯한 느낌을 받았으며, 전체적으로 단맛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이전에 맛봤던 개인 카페의 두쫀쿠와 비교했을 때, 재료 본연의 맛이나 식감 면에서 다소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맛을 살리기 위해서는 데우는 과정이 필수적이라고 느껴졌답니다.


데운 후 맛의 변화

결론적으로, 이디야커피의 두쫀쿠 세트는 접근성 면에서는 훌륭했지만, 디저트 본연의 매력인 '쫀득함'과 재료의 풍미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다음번에는 다른 조합으로 시도해 보거나, 직접 데우는 시간을 조절하여 최적의 맛을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이디야커피에서 두쫀쿠를 만나보셨다면 어떤 점이 가장 기억에 남으셨나요?


나만의 맛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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