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제철 식재료 봄동으로 만드는 맛있는 겉절이 황금 레시피

 

입춘이 지나고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면 마트에서 유난히 달고 맛있는 봄동을 만날 수 있습니다. 겨울 동안 영양분을 가득 머금은 봄동은 일반 배추보다 훨씬 깊은 단맛과 고소한 풍미를 자랑하여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특히 봄동을 이용해 만드는 겉절이는 그 맛이 일품인데요, 혹시 봄동을 어떻게 손질해야 할지, 겉절이 양념은 어떻게 배합해야 할지 고민하고 계신가요?


봄동의 진한 단맛 활용법

이 시기에만 맛볼 수 있는 봄동의 매력을 100% 살리는 겉절이 비법을 지금부터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봄동 손질부터 겉절이 양념 배합까지, 요리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정리했으니 꼭 확인해보세요!


### 1단계: 싱싱한 봄동 깨끗하게 세척하고 손질하기 먼저 손질할 봄동 약 400g을 준비합니다. 봄동은 뿌리 부분을 잘라낸 후 잎을 하나씩 분리해주세요. 분리된 잎은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 흙을 제거한 뒤, 약 3분 정도 식초를 탄 물에 담가두면 살균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식초물 담금 3분

식초물에서 꺼낸 후에는 표면의 이물질을 문질러 닦아내고, 깨끗한 물로 꼼꼼하게 여러 번 헹궈 물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물기가 충분히 빠진 봄동은 줄기와 잎 부분이 적절히 섞이도록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 2단계: 겉절이에 풍미를 더할 향신 채소 준비 봄동 겉절이의 감칠맛을 위해 필수적인 향신 채소는 마늘, 양파, 대파입니다. 준비된 대파는 얇게 어슷썰기하거나 작게 잘라주시고, 양파는 먹기 좋게 채 썰어 준비합니다. 생양파의 알싸한 맛이 싫다면 채 썬 양파를 찬물에 5분 정도 담가 매운맛을 날려준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파 매운맛 제거 팁

이제 양념 재료들을 정확한 비율로 섞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밥숟가락 계량 기준으로 고춧가루 3.5T, 액젓 종류(까나리액젓 3T, 참치 액 1T), 매실액 2T, 식초 1.5T를 준비하세요.


### 3단계: 황금 레시피로 양념해 완성하기 넓은 볼에 손질된 봄동과 준비된 향신 채소(다진 마늘 포함), 그리고 준비된 모든 양념 재료를 한 번에 넣습니다. 이때 꽃소금 1/3t과 통깨 1T도 함께 넣어줍니다. 모든 재료가 잘 섞이도록 조심스럽게 버무려주면 완성입니다. 통깨 대신 으깬 깨소금을 사용하면 더욱 고소한 맛을 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골고루 섞어 맛의 조화

달콤하고 짭조름한 맛이 잘 배어든 맛깔스러운 봄동 겉절이는 밥반찬은 물론 수육과 곁들여도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합니다. 바로 무쳐서 드시면 봄동 특유의 아삭함과 시원한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답니다.!


### 핵심만 정리하면 봄동 겉절이는 봄동 세척 후 식초물에 짧게 담그는 과정이 중요하며, 액젓과 매실액을 적절히 섞은 양념으로 무치면 풍미가 살아납니다. 이 레시피를 활용하여 제철 봄동의 맛을 만끽해보시고, 다음 요리 계획에 꼭 적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바로 봄동 요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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