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늬라벤더팜: 초여름 라벤더 꽃길 여행

 초여름의 향기와 분위기를 체험해보세요


혹시 초여름에 꽃을 보러 가보고 싶으셨나요? 강원도 고성에서 열리는 하늬라벤더팜 라벤더축제는 보랏빛 향기를 즐기며 사진 찍는 여행지입니다.




하늬라벤더팜의 위치와 주차장


고성으로 가기 위한 진부령 고갯길은 주차장에 도착하면 생각보다 넓은 편입니다. 하지만 오전 시간이라도 차가 계속 들어오고 있어 정체 현상이 발생합니다.


6월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라벤더축제를 찾아옵니다



라벤더 꽃길의 넓은 공간


입장료를 내고 안으로 들어가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넓은 라벤더 밭이 펼쳐집니다. 보랏빛 꽃들이 바람 따라 흔들리며 사진 색감이 예쁘게 나오는 날이 많습니다.


라벤더와 주변 경치가 어우러져 기분이 좋아진다



한 시간 넘게 둘러보기 좋은 꽃길


꽃길 사이가 넓어 사람들이 사진 찍기 좋습니다. 중간중간 포토존도 많고 꽃길 자체가 길게 이어져 있어 어디로 걸어도 풍경이 계속 달라 보입니다.


여행을 하다 보면 사람들이 더 기억에 남는 장소가 있다



6월 오후의 라벤더 꽃길


개인적으로는 오후 시간이 가장 좋습니다. 햇빛이 부드러워지면서 라벤더 색감이 더 진하게 살아나고 노을빛 분위기까지 정말 예쁩니다.


라벤더의 향기와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어우러진 분위기가 좋다



초여름 분위기를 천천히 느끼는 여행지


특히 복잡한 도시를 떠나 조용히 바람맞으며 걷고 싶은 사람들에게 잘 어울리는 장소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꽃길을 걷다 보면 괜히 마음이 차분해지고 향기를 눈, 코, 마음으로 느끼기 위해 느려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초여름 분위기에 몸을 맡기고 천천히 걸어보세요



6월의 라벤더 팜 추천 이유


이번 강원도 고성 여행에서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건 결국 향기였습니다. 사진은 시간이 지나면 흐려지지만 라벤더 향과 바람은 이상하게 오래 남는 느낌입니다.


초여름 분위기를 천천히 느낄 수 있는 여행지



고성에서의 다른 경험


고성이 알려진 바다는 보통 먼저 떠올랐지만, 이번에는 보랏빛 꽃길을 걸으며 전혀 다른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푸른 동해 대신 이곳은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초여름 라벤더축제는 가족 여행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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